학교에 특화된 퍼포먼스 타악 공연팀,
잼스틱이 학교에서 여러분과 만납니다.
잼스틱의 <학교로 찾아가는 타악 퍼포먼스> 는 귀에 익숙한 클래식을 어린이,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신나고 재미있는 컨셉으로 제작 한 공연입니다.클래식은 재미없다 라는 생각을 완전히 뒤집은 공연으로 웃음과 반전, 그리고 참여까지 하는 색다른 형태의 공연입니다.
신나는 음악과 함께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표정, 그리고 반전까지, 아이들이 공연에 한시라도 눈을 뗄 수 없도록 합니다.
작곡가 소개, 악기소개 등 다양한 교육적 내용을 공연의 일부로 포함하여 공연을 감상하는 중에도 자연스럽게 음악 상식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.
재활용품으로 만든 악기를 연주하는 공연을 통해 환경보호 가치를 전파하고, 우리 생활과 밀접하여 환경보호에 대하여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합니다.
배틀, 콩트 등 아이들이 몰입하여 감상할 수 있는 연출을 통해 공연을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.
학생이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참여하는 프로그램, 깃발 신호에 맞추어 손뼉을 치는 프로그램 등 관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.
문의
음악감독 김광선 010-7721-5092
이메일 : art@zamstick.com
(24시간 연중무휴)